창포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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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이어트2026.07.19

3개월 폭식으로 늘어난 96kg, 위고비 대신 1대1 관리를 택한 남성분

인바디 체지방률 43.3%, 내장지방 과다에서 시작한 12주 감량 상담

인바디에서 체중 96kg, 체지방률 43.3%, 내장지방 과다가 확인됐습니다. 스트레스 폭식으로 3개월 만에 급증한 무게였어요. 위고비 대신 한약과 앱 기록을 병행해 12주 10% 감량을 첫 목표로 잡았습니다.

3개월 폭식으로 늘어난 96kg, 위고비 대신 1대1 관리를 택한 남성분

상담과 검사를 통해 확인한 것

3개월 만에 늘어난 무게

3개월 전 스트레스로 폭식이 시작됐다고 하셨습니다. 배가 불러도 손이 멈추지 않았다고 해요. 고봉밥을 늘 남김없이 비우는 습관도 오래됐습니다. 그 사이 체중이 빠르게 올라 96kg까지 왔습니다.

인바디가 보여준 몸의 구성

무게보다 몸의 구성이 더 문제였습니다. 체지방률이 43.3%였고 근육량은 하지 92 수준으로 낮았어요. 상체 근육은 더 적었습니다. 겉으로 도톰한 피하지방보다 간과 장 주변에 쌓인 내장지방이 두드러졌습니다.

혈액과 자율신경 소견

혈액검사에서 간수치와 신장수치는 정상이었습니다. 다만 요산이 7.23으로 참고치 7.2를 살짝 넘겼어요. 콜레스테롤도 올라 있어 식습관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자율신경검사는 스트레스가 정상 범위였고 조절능력과 균형이 양호했습니다. 혈관건강도는 3단계로, 급하진 않지만 지켜볼 지점입니다.

시행한 검사: 인바디(체지방률 43.3%·내장지방 과다) · 혈액검사(요산 7.23·콜레스테롤 상승) · 자율신경검사(조절능력·균형 양호, 혈관건강도 3단계)

왜 이런 몸이 됐는지

많이 먹고 적게 태우는 구조

원인은 생활 구조에 있었습니다. 야간 교대 근무로 활동량이 적고 운동은 하지 않으셨어요. 햄버거와 통닭, 면과 음료를 즐겨 드셨습니다. 들어오는 열량은 많은데 태우는 양이 적으니 무게가 쌓였습니다.

내장지방부터 쌓인 이유

급하게 많이 먹으면 몸은 남는 열량을 내장으로 먼저 밀어넣습니다. 그래서 간과 장 주변에 쌓였어요. 근육량이 적어 기초대사가 낮은 점도 겹쳤습니다. 다행히 감량을 시작하면 이 내장지방부터 줄어드는 편입니다.

감량 계획

환약과 앱 기록을 함께

다이어트 환약 3~4단계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식욕을 눌러 식사량을 줄이고 대사를 올려 지방을 태우는 역할입니다. 다만 약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어요. 매일의 기록이 병행돼야 습관이 바뀝니다.

  • 다이어트 환약 3~4단계 (식욕 조절·대사 보조)
  • 전용 앱에 식단·복약·증상(변비·부종) 기록
  • 하루 3회 4시간 간격 복용 (야간 근무 때도 같은 간격 유지)
  • 밥·면 등 탄수화물은 평소의 절반, 고기와 채소로 포만감
  • 소화·수면 문제가 크면 탕약으로 전환 검토

먹는 방식을 바꾸는 방향

고기는 배부르게 드셔도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삼겹살이나 항정살처럼 기름진 부위도 괜찮아요. 대신 밥은 평소 공기의 절반으로 줄입니다. 배가 고프면 채소 반찬으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기대 경과

12주 뒤에 다시 재보는 지점

목표 체중은 83kg으로 13kg 감량을 원하셨습니다. 평균적으로 12주에 9~10% 정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12주에 10kg 안팎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12주 시점에 재인바디로 확인하고, 13~15kg까지는 24주 연장을 열어두었습니다.

속도를 지키는 이유

너무 빠르게 빼면 근육이 함께 빠집니다. 한 달에 5% 안팎이 몸에 부담이 적은 속도예요. 10kg만 줄어도 몸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 변화를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당부드린 관리

요산과 야간 근무

요산이 경계 수치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맥주나 내장류처럼 퓨린이 많은 음식은 줄이시는 편이 좋아요. 야간 교대 근무로 수면이 불규칙한 점도 감량에 영향을 줍니다. 이 부분은 경과를 보며 함께 살피기로 했습니다.

물어보셨던 질문

Q. 야간 근무인데 약은 언제 먹나요?

하루 3회, 4시간 간격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야간 근무 시간에 맞춰 같은 간격으로 드셔도 괜찮아요.

Q. 고기를 좋아하는데 먹어도 되나요?

삼겹살이나 항정살 같은 기름진 부위도 배부르게 드셔도 됩니다. 대신 밥과 면 같은 탄수화물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는 쪽입니다.

Q. 환약이 몸에 안 맞으면 어떻게 하나요?

소화가 안 되거나 잠이 너무 안 오는 등 예민하게 반응하면 탕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환약으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조정합니다.

이 글은 포항 창포경희한의원의 실제 상담 사례를 각색해 정리한 상담례입니다. 특정 환자를 지칭하지 않으며, 같은 증상이라도 진단과 치료는 진찰 후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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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 054-251-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