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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장2026.03.23

소아 성장 지연, 침치료·추나요법·한약 병행 치료 사례 | 포항 창포경희한의원

초경 후에도 키가 더 자랄 수 있을까 걱정한 13세, 성장인자를 꾸준히 관리

안녕하세요, 창포경희한의원 장윤호원장입니다.

오늘은 자녀의 키 성장이 걱정되어 보호자분과 함께 내원하신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창포경희한의원 처방례

열세 살 여학생이 처음 내원하셨을 때 측정한 신장은 149cm으로, 또래 평균에 비해 작은 편이었습니다. 초경 전 발육이 다소 늦었지만 13세경 적절한 시기에 초경이 시작되었고, 이는 비정상적인 성조숙증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였습니다.

많은 보호자분들이 초경 이후에는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초경 시기가 정상 범위라면, 성장인자를 꾸준히 관리해 주었을 때 최종 신장이 또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2차성징 이후 2년간은 성장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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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복합적인 접근으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팔다리 관절 주변 성장판을 자극하는 혈자리 침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둘째, 자세를 개선하고 관절을 자극하는 추나요법을 병행하였습니다. 셋째, 영양과 혈류를 보강하고 선천 허약을 개선하는 처방인 육미지황탕 가감방을 30일분 처방하였습니다.

육미지황탕은 신(腎)의 음(陰)을 보강하는 대표 처방으로, 소아 성장 지연과 허약 체질 개선에 널리 활용됩니다. 각 아이의 체질과 상태에 맞게 구성을 조정하여 처방합니다.

생활 관리도 함께 당부드렸습니다. 하루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지키고, 가공식품과 밀가루 음식을 줄이며, 학업 관련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한약은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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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경희한의원에서는 GMP 기준을 통과한 전문 한약재만을 사용하여 처방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성장이 걱정되신다면 전문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은 신음(腎陰) 부족을 개선하는 한방 고전 처방으로, 소아 성장 지연과 허약 체질 관리에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보약 처방입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신가요?

전화 상담 — 054-251-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