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포경희한의원 장윤호원장입니다.
오늘은 허리 통증과 갱년기 증상으로 내원하셨던 한 분의 케이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40~50대 여성 분들 중에는 허리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 갱년기 증상이 함께 찾아와 이중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도 오랫동안 허리 통증이 이어져 온 가운데, 갱년기로 인한 피로감과 심신 불안정까지 더해져 많이 힘드신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한 근골격계 문제를 넘어, 혈(血)의 부족과 비위(脾胃) 기능 저하, 그리고 심신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갱년기 전후 여성에게서 허리 통증이 심화되는 것은 혈허(血虛)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 분께는 옹기탕을 기본으로, 증상에 맞게 여러 약재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천궁·당귀·작약 등은 혈액 생성과 혈액 순환을 도와 갱년기 증상 완화와 근골격계 통증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인삼·백출·황기 등은 저하된 비위 기능을 회복시켜 전반적인 체력 회복을 지원합니다. 용안육·원지 등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처방은 위생적인 원내 탕전실에서 전통 방식의 옹기탕전기로 오랜 시간 직접 달여 준비하였습니다. 약 맛이 부드럽고 흡수에 유리한 방식입니다. 창포경희한의원에서는 GMP 기준을 통과한 전문 한의약품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꾸준한 복약과 함께 가공식품, 밀가루, 면류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갱년기 전후 여성의 허리 통증은 혈허(血虛)와 기허(氣虛)가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경우가 많아, 순환과 기력 보완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