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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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장2026.03.23

30개월 소아 성장을 위한 보중익기탕·향사육군자탕 합방 처방 | 포항 창포경희한의원

밥을 안 먹고 자주 아픈 30개월 아이, 소화 기능부터 살려 성장을 도운 접근

안녕하세요, 창포경희한의원 장윤호원장입니다.

오늘은 아직 서른 달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를 위해 처방한 소아 성장 한약 케이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창포경희한의원 처방례

보호자분께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고, 자주 잔병치레를 하며, 또래에 비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된다"고 하시며 내원하셨습니다. 30개월은 신체 발달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소화 기능이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음식을 먹어도 영양 흡수가 충분하지 않아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경우 위장의 기능을 먼저 살피고, 몸 전체의 기운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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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방한 약은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과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을 합방한 처방입니다. 보중익기탕은 기력을 끌어올리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자주 활용되는 처방이며, 향사육군자탕은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식욕을 촉진하는 데 쓰이는 처방입니다. 두 처방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소화기를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하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처방은 증류 방식으로 달인 한약입니다. 농축 연조제 형태에 비해 약이 묽고 쓴맛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약 먹기를 거부하는 어린아이들도 비교적 잘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팩(100cc)을 아침저녁으로 50cc씩 나누어 식후 30분 이내에 복용하도록 안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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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경희한의원에서는 GMP 기준을 통과한 전문 한의약품 한약재만을 사용합니다. 원내 위생적인 탕전실에서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달이며, 멸균 파우치에 포장하여 안전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복용 중 황달, 가려움증, 소화 불편감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한의원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공식품과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빠지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약의 효과를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소아 성장을 위한 한약 처방은 아이의 체질과 현재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개인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신가요?

전화 상담 — 054-251-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