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경희한의원
진단 도구

체열 검사 (DITI)

적외선 열분포 분석

적외선 카메라로 몸의 온도 분포를 시각화합니다. 염증이 있거나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증 없이 검사합니다.

몸에 염증이 있으면 그 부위는 주변보다 따뜻해지고, 신경이 눌리거나 순환이 떨어진 부위는 차가워집니다. 체열검사는 적외선 카메라로 이 온도 분포를 색으로 시각화하는 검사입니다. 몸에 닿는 것 없이 촬영만 하므로 통증이 전혀 없고, 방사선도 없습니다.

판독의 기준은 좌우 비교입니다. 같은 부위라면 양쪽 온도가 거의 같아야 정상이므로, 아픈 쪽과 반대쪽의 온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봅니다. 통증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도, 화면의 색 차이로 자신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열검사 영상 — 신체 좌우의 온도 분포가 색으로 표시된 화면
체열검사 영상 — 좌우 온도 차이가 색으로 드러납니다
촬영 예정

검사실에서 체열 촬영 중인 장면 — 카메라와 모니터가 함께 나오는 컷

검사가 아프지 않고 옷만 벗으면 끝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컷. 환자 뒷모습 기준.

사진 촬영 예정

이 검사로 확인하는 것

염증이 진행 중인 부위

인대가 늘어나거나 힘줄에 염증이 생기면 그 부위 온도가 반대쪽보다 올라갑니다. 접질린 발목, 삔 손목에서 염증이 실제로 진행 중인지 확인합니다.

신경이 눌리는 쪽의 온도 저하

신경이 눌리면 그 신경이 지배하는 팔·다리 쪽 온도가 떨어지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디스크로 인한 저림에서 눌리는 쪽을 가려내는 참고 자료가 됩니다.

순환이 떨어진 부위

손발이 차거나 저린 분들에서 실제 어느 부위까지 순환이 떨어져 있는지 범위를 확인합니다. 수족냉증·만성 근긴장의 상태 파악에 씁니다.

치료 전후의 변화

치료 전 온도 차이가 나던 부위가 치료 후 좌우 비슷해지는 것을 같은 조건에서 재촬영해 비교합니다. 회복을 수치와 색으로 확인합니다.

검사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01 · 안정

촬영 부위를 노출하고 잠시 실내 온도에 적응합니다. 외부 온도의 영향을 빼기 위한 과정입니다.

02 · 촬영

적외선 카메라로 아픈 부위와 반대쪽을 함께 촬영합니다. 닿는 것 없이 몇 분이면 끝납니다.

03 · 판독

좌우 온도 차이와 분포 패턴을 원장이 직접 판독하고, 화면을 함께 보며 설명해 드립니다.

검사 결과는 치료로 이어집니다

치료 부위를 좁힙니다

아프다고 느끼는 부위와 실제 이상이 있는 부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온도 이상이 나온 부위를 침·약침 치료의 목표점으로 삼습니다.

영상에 안 보이는 통증을 객관화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처럼 X-ray·MRI에 이상이 없는데 아픈 경우, 체열검사의 온도 비대칭이 통증의 객관적 근거가 됩니다.

경과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치료를 이어갈지, 강도를 조절할지 판단할 때 전후 영상 비교를 근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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