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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장2026.03.15

편식하고 땀 많은 아이의 녹용 분골 보약 처방 - 창포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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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포경희한의원

장윤호원장입니다

열 조절·진액 보충·비위 기능을 함께 고려한

소아 처방 구성 사례를 소개합니다

편식, 땀, 소화

소아 비위허약의 세 가지 징후

할아버지와 함께 내원하신 어린 환자였습니다.

밥을 잘 안 먹고 편식이 심하며, 땀도 유독 많이 흘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장판을 확인했을 때 성장 속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화기가 약하면 영양 흡수가 떨어지고, 성장에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열, 소화

함께 보는 이유

한의학에서 어린아이는 양기(陽氣)가 왕성한 체질입니다. 열이 많고 땀도 많습니다.

땀으로 진액(津液)이 빠져나가면 위장이 건조해집니다.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력이 낮아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아이가 밥을 적게 먹는 것단순 습관이 아닐 수 있습니다​소화기능이 낮으면 음식을 피하게 됩니다

이 아이처럼 꼼꼼한 성향이면 뇌 활동이 많아 기운 소모가 큽니다. 스트레스와 긴장 반응을 조절하는 약재도 처방에 넣었습니다.

처방 구성 — 녹용 분골 가미

진액을 보충하고 열을 조절하는 약재를 기본으로, 비위(脾胃)를 살려 소화기능을 돕는 약재를 함께 썼습니다.

여기에 뉴질랜드산 녹용 분골을 가미했습니다.

녹용(鹿茸)은 사슴뿔의 성장 특성을 약효로 담은 약재입니다. 분골(粉骨)은 녹용 중 유효성분이 가장 집중된 끝 부위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부위만 엄선해 처방에 씁니다.

체질과 증상에 따라 약재 가감이 달라집니다.

열이 특히 많은 아이와 긴장이 심한 아이는 처방 구성이 서로 다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전화 상담 — 054-25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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