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포경희한의원 장원장 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장원장 부부에게도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나무에서 자두를 따는 태몽과 함께 왔기 때문에
태명은 자두 입니다
출산은 계획과 다르다
출산에 대해서는 자두 엄마의 뜻대로
무통주사,
그리고 적절한 때에 유도분만을 하는
자연분만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역시 출산의 시간은 예상할 수 없는 시간에
찾아왔습니다
진통부터 분만까지의 2시간
양막 파열과 함께
본격적인 진통의 징조가 보인게 새벽 5:00
아이가 세상에 나온 시간이
새벽 6:52 이었습니다
분만이 예상보다 너무 급작스러웠지만
순조로웠어요
이 모든 과정 중에서
가장 고생한 것은 아내였습니다
건강하게 나와준 아기
아이는 아내가 출산용 침상에 누워서
본격적인 분만이 시작된지 30분만에
세상에 나와주었습니다
진통이 짧았다고 하지만
아내도 아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할 수가 없습니다
아기와 아내에게 고마운 순간이었습니다
발가락이 아빠를 닮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은지
태어나자 눈을 떠서는 분만실을 훑어보고
엄마아빠를 좌우, 위아래로 번갈아 보더니
손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는 아기가
너무 기특합니다
지금은 엄마와 아기 모두 산부인과 병원에서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초산인데도 순산할 수 있었던 이유
진통시작 1시간,
힘주기 시작한지 30분만에
초산모가
유도분만이나 무통주사를 맞을 틈도 없이
자연분만했다고 하면 다들 놀라시는데요...
순산을 돕는 한약이 있습니다
아내는 사실
결혼 전부터 끊기지 않고
한약을 먹고 있습니다
임신중에도 보약, 치료약, 한약을 쭉 복용해 왔고
마지막달부터 출산 직전까지는
불수산 이라는 한약을 복용했습니다
불수산은 순산을 돕는 임산부 한약입니다
부처님의 손처럼
아기를 밀어내듯 출산을 돕는다는 뜻입니다
출산 10일전부터 하루에 3포씩,
출산 4일전부터 하루에 6포씩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출산을 앞둔 한의사와 한의사의 가족은
대부분 복용하고 효과를 보는
업계의 비밀 처방 입니다
덕분인지 진통 1시간만에
순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가 임신, 출산 과정에서 복용한 한약은
차근차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