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2월
주말을 이용해서
3주간의 대한통증진단학회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움직임과 틀어짐의 관점에서
진단 치료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단체이고
주기적으로 모여서 치료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한통증진단학회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시간을 내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장소는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
통증진단학회 광주 연수센터였습니다
2월이었고, 광주광역시 였기 때문에
포항에서는 보기 힘든 폭설과 함께한
3주간이었습니다
세미나의 주제는
경추 견갑골 상완골 복합체에서 일어나는
틀어짐 과부하 기능이상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질환의
추나 및 한의학적 치료였습니다
현대의학의 주류에서는
질환을 구조적으로 접근합니다
경추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신경을 누르면
경추 신경근을 치료하고
회전근개 힘줄에 석회성 염증침착물이 쌓이면
석회화된 힘줄을 대상으로
염증을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근골격계 질환은
단순하게 염증조직과 정상조직으로
구분되어 있지않을 뿐더러
진통소염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통증이나 퇴행병변이 동반된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과 석회침착은 현상일 뿐입니다
염증의 원인에대한 치료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골격계 통증질환은
관절의 기능이상과 움직임장애, 즉
관절과 척추의 틀어짐을
추나치료를 통해서
반드시 함께 치료 해 주어야 합니다
기능을 회시키기위해서는
연부조직의 침치료와
척추 관절의 추나치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수료증과 함께 마무리된
3주간의 세미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