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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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이야기2022.03.20

[원장이야기] 서울에서 진료하다가 포항으로 내려온 원장 이야기(2)

창포경희한의원

19년 7월 1일

약 3개월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개원을 하게 됩니다.

개원을 하고나서 일년동안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집-한의원을 왕복하면서 첫 1년을 보냈습니다.

2년차 부터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진료의 질을 높이고싶은 욕심과

미뤄뒀던 세미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주말마다 서울-부산-대구를 다니면서

세미나에 참석하느라 바빴습니다.

그동안 아예 서핑을 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일년중에서 파도가 가장 좋은날

서핑보드를 챙겨서 파도를 잡으러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넘게 쉬어서 그런지

몸이 예전 같지가 않더라구요

서핑은 의외로 근력이 많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등 근육과 코어근육들이 약해져서

파도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포항에 내려온지 3년이 다 되었네요

지금은 서핑을 하지 않고

여가에는 다른 운동으로 건강관리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도 바뀌었어요

그동안 진료하고 공부했던 것을 습관 삼아

에너지의 대부분은 공부와 한의원에 쏟고 있습니다.

저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분들이 있고

3년간 동고동락한 직원 선생님들,

지인들과 함께 포항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3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더이상 서핑을 하지않게 되었고

저는 포항 창포경희한의원의 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창포경희 대표원장 장윤호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전화 상담 — 054-251-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