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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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이야기2022.03.18

[원장이야기] 서울에서 진료하다가 포항으로 내려온 원장 이야기(1)

창포경희한의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자들이 궁금해 하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는 부산출신이며

대학도,부원장도,대표원장도 서울에서 했었습니다.

아내도 서울 토박이이지요

제가 포항에는 연고가 없는걸 아시는

환자분들은

'어떻게 포항까지 내려와서 진료를 하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제 취미가 서핑이었었습니다.

서핑을 배운 곳은 10년전 제주도 였지만

처음 서핑여행을 왔던 곳이 포항이었어요.

포항은 파도가 좋은 서핑장소로 유명하거든요

아내 역시 평일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주말에는 저와 함께서핑을 했어요.

그렇게 몇년동안 주말마다 강원도를 다녔지만

진료를 병행하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한의사로서 진료를 하면서

좋아하는 서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생각난 곳이 포항이었습니다.

출근하기전 아침마다 서핑을 하는

포항출신 치과 원장님을 만난적이 있었거든요.

부산사람도 포항으로 서핑투어를 올 정도로

포항은 파도가 좋습니다.

여름철 파도와 겨울철 파도가 다 좋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진료와 서핑

두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홀린듯이 포항으로 내려왔어요.

서퍼 지인이 사는 동네가 포항 창포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창포경희 한의원을 개원하게 되었고

한의원이 안정화 되고나면

서핑과 진료를 병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직원들도 많아지고

신경쓸 일들도 많아지면서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전화 상담 — 054-251-1075